야구 ABS 오심 은폐 논란 이민호·문승훈·추평호 심판위원 직무 배제 조치 후 사상 초유의 1군 영구퇴출 중징계 발표 ▶ 이민호 심판 - 계약을 해지 ▶ 문승호 심판 - 3개월 정직(무급) 징계, 정직이 종료되면 추가인사 조치 ▶ 추평호 심판 - 3개월 정직(무급) 징계 처분 징계는 KBO 역대 가장 강력한 처분입니다. KBO는 “이번 사안이 매우 엄중하다고 판단해, 인사위원회를 개최했고 위와 같이 징계를 확정했습니다”라고 밝혔습니다. 이민호 심판은 더이상 프로야구 심판으로 남을 수 없게 되었고, 나머지 문승호 심판과 추평호 심판은 무기한 퓨처스리그로 강등이 유력한 상황입니다. 야구 ABS 오심 은폐 논란 사건정리 2024년 4월 14일,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삼성 VS NC의 프로야구 경기...